드디어 입주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윤성에서 예쁘게 집을 지어 주신 덕분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남양주 진접 건축주 아내입니다

저희 집에 참여해 주신 윤성 식구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김희권 부장님과 첫 미팅이 있기 전, 전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아파트로 이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부장님과 첫만남 후 그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우선 부장님 인상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궁금한 것이 많은 저희 남편의 물음에 항상 웃는 얼굴로 답변해 주셨습니다 듣고 있는 저도 많이 피곤했는데 부장님께서는 긴시간 얼마나 피곤했는지 제가 잘 압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사하면 꼭 한번 오세요 다시 한번 집밥을 대접하고 싶습니다

우리 집을 지어주신 이승철 소장님

꼼꼼한 남편 때문에 공사하는 도중에 현장소장님과 혹시나 트러블이 생기지 않을까 무척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이승철 소장님도 저희 남편처럼 꼼꼼한 분이셨습니다 소장님의 말씀 중에 고객의 집을 짓는다는 마음보다 나의 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공사를 시작한다는 그 말씀을 듣고 믿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우리 집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외벽입니다

원래는 저희가 선택했던 외벽이 스타코 플렉스였는데 주변에 스타코 플렉스로 한 집이 있는데 그 집을 보니 벽면이 지저분해서 심란하고 속상했습니다

그런 저희에게 이승철 소장님께서 세라믹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그 선택을 하도록 도와주신 소장님 감사드립니다 꼼꼼한 남편도 아주 마음에 들어합니다 소장님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언제든지 저희 집에 방문하세요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