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답사한 현장은 여수입니다~!!

여수에 가기 위해선 일단 KTX부터 타야겠지요?^^*

두근두근!

늘 현장을 방문하는 일은 설레입니다.

여수를 담당해 주실 현장 소장님!!

현장에 도착하기 이전, 인터넷의 지도로 현장을 한번 더 검토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여수입니다!

도착해보니, 귀여운 백구도 있군요^^!

건축주님과 건축주님의 부모님과 함께 대지를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현장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석축공사 등을 진행하시고 이번주 말에서  다음주 초 쯤에 착공을 할 예정이랍니다~^^

열심히 대지와 공사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 김영윤 소장님^^*

오랜만의 남쪽 나들이 같은 현장답사였습니다!!

추운 날씨에 직접 놔주신 건축주님과 건축주님의 부모님!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