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 박초승 씨 가족



"우리는 집짓고 10년이 더 젊어졋어요."

 주말마다 윤성하우징이 마련해준 양평청운에서 도회지에서 쌓인 긴장을 풉니다.
특히 제 업무가 세무분야라 정신적피로를 날려 없애기 최적이지요.
도예 예술가인 아내가 작업하는 모습도 훈훈하고요,
아내 왈,

“이런 아름다운 환경에서 도예 작업 할 수 있게 해 준 기회가 고맙다”고...
그 기회는 바로 윤성하우징이 이루어주었지요.
주말쉼터 겸 도예갤러리공방이 완성된 지 1년여가 지난 지금 생각 해 봅니다.
많은 이 들이 주말주택, 전원주택을 바라지만 이루어 만족하는 이는 소수 일 것 입니다.
경제, 의지, 시간적 여건이 된다고 이루어지는 건 아닐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만족! 그 여부를 가리는 몫이 바로 윤성하우징이지요.
최고 입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시공 중 필히 부수되는 설계변경을 윤성하우징은 흔쾌히 따라주었습니다.
외·내부 일체의 자재도 윤성하우징은 최상의 것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시공의 진행사항, 윤성하우징은 자세하고 친절히 알려주었습니다.

현장 소장님 이하 직원 분들, 윤성하우징 분위기답게 친절하고 섬세하였습니다.

준공후사후관리, 윤성하우징은 여러차례의 요구에도 신속히 깔끔하게 해주었습니다.
옛말에 ‘집을 지으면 10년은 늙는다’고 했습니다.
아닙니다!

윤성하우징 덕분에 저희는 집 지으면서 10년 젊어졌습니다. 

터미네이터님, 홧팅!

김차장님, 홧팅!

윤대표이사님, 홧팅!

윤실장님홧팅, 설계팀장님, 홧팅!
윤성하우징---------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