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 윤성하우징 유욱상 매니저 입니다.

오늘은 전남 여수 C건축주님의 시공계약 스토리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년여 전 유선으로 우리 건축주님과 

첫 상담을 진행하면서 해주셨던 말씀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언젠가 건축할 예정인데, 그때는 꼭 윤성과 진행하겠다' 

진정성 느껴지는 그 말씀이 정말 감사했고, 하고있는 업무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건축주님은 그 당시 보유하고 계셨던 

주택의 매매 등 여러 산재되어 있는 문제가 있으셨을텐데, 

그런 말씀 해주셨던 것이 지금와서 한없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지난 늦여름 여수 출장길에 유선으로 안부를 여쭈었을 때는 

당시 상황도 차분히 말씀 주셨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 유선으로 현장답사를 요청주셔서 제가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유선으로 말씀주셨던 것처럼 건축예정지는 

공사진행 시 몇가지 문제가 있었고 그런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해결점을 찾으신 건축주님께 구상하시는 규모, 자재에 대한 산출도 해드렸습니다. 

저희 '윤성하우징'에 대한 누구보다 큰 애정을 갖고 계신 

우리 건축주님께는 망설임 없이 그자리에서 계약을 체결해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저희 윤성하우징을 신뢰해 주신 건축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현명하신 선택에 보답 드리고자 저희 윤성하우징의 모든 담당자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