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 윤성하우징 최민 매니져 입니다.

오늘은 "해뜨는 행복한 서산" 충남서산 부장리 시공계약스토리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L 건축주님은 주말에 회사로 건축상담 문의를 주셨습니다.
유선상으로 대략적인 안내를 해드렸고, 건축주님께서는 미팅을 요청하여 주셨습니다.
마침 제가 경상도에서 업무를 마치고 복귀중이었기에 바로 찾아뵙고 안내 드렸습니다.

건축주님께서 꿈꾸시는 멋진 주택이 지어질 현장입니다. 

건축주님께서는 현재도 전원주택에 거주 중이십니다.
다시 전원주택을 짓기위해 상당기간 다양한 업체들과 상담을 나누신 상태였습니다.

우리 건축주님께서는 항상 믿고 맡기실 만한 시공사를 찾고 계셨는데,
저희 윤성하우징을 만나보고 그 확신이 드셨다고 말씀해 주시며 그자리에서 바로 시공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투명한 회사 시스템과 매니져의 적극성을 보시고 계약해 주신 건축주님,
저희 윤성하우징을 믿고 인연을 맺어주신만큼 그 믿음에 후회없으시도록 

모든 담당자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윤성하우징을 선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