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정배 매니저 입니다.

오늘은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K건축주님의 계약스토리를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임야를 개발한 토지입니다

언덕쪽에 위치하다보니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현재 토목공사가 한창입니다

여기서부터 쩌~~~~기 까지 걸어갔다 왔습니다

 K 건축주님은 처음 저희 윤성하우징에 상담받고 싶다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2일 후 본사에서 미팅을 진행했을 당시 약 6군데의 업체와 상담이 끝나있으신  

상태였으며 마음에 두고있는데 업체도 말씀해주셨습니다. 

목조주택을 알아보다가 상담 받으러 오신 건축주님께서는 가장 신뢰가 가고  

설명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며 그자리에서 계약의사를 밝혀주셨습니다. 

그래도 두분께서 상의를 해 보시고 계약하시는 걸로 권장을 해 드렸고, 딱 2일 지나서  

연락을 주시면서 지금 당장가서 계약하겠다고 하시면서 

한걸음에 달려 오셨습니다.

건축주님꼐서 바라던 업체와 가장 가까웠으며 난해한 질문에도 막힘없이 답변해주는  

매니저에 신뢰를 느끼셨다고 하셨습니다. 

착공이 들어가려면 아직 시간이 있지만 입주하는 그날까지 두분의 선한 미소가  

끊이질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