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동두천시에 위치한 K건축주님의 계약스토리를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이 개발한 토지를 구입하셔서 현 위치에 건축물이 지어질 예정입니다.

건축주님께서 희망하시는 남향에 배치는 어렵지만 동향으로 배치해서 마당을 넓게 사용하실 예정이십니다.

아직 주차장이나 도로부분에 공사할 부분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제반시설은 잘 갖추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K건축주님은 약 1년전 저희 회사로 윤성하우징에 관심이 많다고 하시면서  

가이드북을 신청하시면서 저와의 인연이 닿으셨습니다 

그로부터 1년후인 지난 12월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서 상담을 신청하셨고

약 1년동안 여러 업체와 미팅도 진행하면서 동시에 희망하시는  

주택의 평면을 끝내놓으신 상태였습니다 

따님이 설계를 할 줄 알아서 시켰다고 하셨는데 너무 잘 해놓으셔서 딱히 뭐라  

드릴말씀도 없었습니다 

희망하시는 주택은 제가 진행했던 유량동 주택이셨고  

그 주택도 제가 진행했던 주택이라 말씀 드리니 매우 반가워 하셨으며 

약 3~4주 정도 연락을 주고 받다가 계약을 체결해 주셨습니다. 

K건축주님은 현재 고위직 공무원으로 자리하고 계신데 국내 다수의 업체를 알아보시고  

비교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주변 지인들이나 직원들을 통해 충분히 건축할 수도 있었지만 혹시 나중에  

남탓을 하거나  곤란해질 수 있다는 생각에 

심도있게 많은 업체를 고민하셨고 그중 박매니저가 가장 잘 알고 설명도 잘 해주며  

무엇보다 신뢰가 많이 간다며 잘 부탁한다는 말씀과 함께 

계약을 진행하셨습니다

건축주님께서 신뢰해 주셨던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지금처럼  

인자하신 미소가 입주하는 그날까지 끊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사모님과 따님이 매우 미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