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 윤성하우징 최민 매니저 입니다.

오늘은 "행정중심 복합도시" 세종특별시 고운동 시공계약 스토리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우리 건축주님을 처음 만난건 2017년 9월 동아박람회 였습니다.

우리 건축주님은 건축을 하시기위해 지난 2여년간 꾸준히 박람회장에 참가하시며 여러업체들과 상담을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도 어김없이 참가하시어 구경하시다 마지막날 마지막 고객으로 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우리 건축주님께 윤성하우징의 단가 및 전반적인 시스템, 건축진행시 필요한 사항들을 안내 드렸습니다.

이미 다수의 상담으로 우리 건축주님께서는 건축에 대해 많은 정보가 있으셨기 때문에 

상담도 수월하게 진행되었으며 윤성하우징과 제가 믿음이 가신다고 하시며 그자리에서 바로 계약을 체결해 주셨습니다. 

토목공사가 별도로 필요없는 잘 정리 된 대지입니다. 

우리 건축주님께 감히 말씀드리지만 완벽한 시공사는 없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건축주님 개개인의 만족도를 모두 충족시켜드리기에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를 위해 얼마만큼의 노력을 기울이는지에 대한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저희 윤성하우징을 믿고 인연을 맺어주신만큼 

그 믿음에 후회없으시도록 모든 담당자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윤성하우징을 선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