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성하우징 김규환 매니저입니다.
오늘은 경기 용인 C 건축주님의 시공계약 스토리를 올려드리겠습니다. ^^ 

C 건축주님은 지난 9월 동아건축 박람회에 참석하시며 저와 인연이 닿았습니다.
당시 여러곳을 둘러보시느라 시간이 부족하셨는지 긴 상담을 나누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건축주님께서는 저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갖고 계셨다고 합니다. ^^
박람회가 끝나고 11월 초가 되었을 때 다시 연락을 주셔서 본사에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그간 다수 업체와 상담을 나누신 건축주님께서는  

윤성하우징을 아끼고 아끼다 가장 마지막으로 방문했다시며
계약의사를 밝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히 말씀드리지만 완벽한 시공사는 없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건축주님 개개인의 만족도를 모두 충족시켜드리기에는 어려움이 있기 마련입니다. 


다만 이를 위해 얼마만큼의 노력을 기울이는지에 대한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저희 윤성하우징을 믿고 인연을 맺어주신만큼
그 믿음에 후회없으시도록 모든 담당자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윤성하우징을 선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