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성하우징 김규환 매니저입니다.
오늘은 전남 여수 S 건축주님의 시공계약 스토리를 올려드리겠습니다. ^^ 

S 건축주님은 9월 초 본사로 문의를 주셨습니다.
제가 담당 매니저가 되어 건축주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건축주님께서는 여수 웅천동에 거주하고 계셔서 웅천동 주택의 건축과정을 다 지켜보셨고,
건축예정지 인근 돌산에 윤성에서 지은 주택이 있는것도 알고 계셨습니다. 

 유선상으로 대략적인 안내를 드린 후 그 주 일요일 현장으로 찾아뵈었습니다.


건축주님 내외분과 아버님께 윤성하우징의 시스템 안내 및
건축주님께서 생각하고 계신 내용들을 들으며 구체적으로 안내를 드리고 돌아왔고,
며칠 뒤 건축주님께서 연락을 주시며 인연을 맺어주셨습니다. ^^ 

건축주님께서 꿈꾸시는 멋진 주택이 지어질 현장입니다.
생각하고 계신 주택은 대가족이 편히 머물 수 있는 시원한 집입니다.
토목공사도 염두에 두고 계셔서 그부분도 함께 고려하며 진행될 예정입니다. ^^ 

감히 말씀드리지만 완벽한 시공사는 없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건축주님 개개인의 만족도를 모두 충족시켜드리기에는 어려움이 있기 마련입니다.
다만 이를 위해 얼마만큼의 노력을 기울이는지에 대한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저희 윤성하우징을 믿고 인연을 맺어주신만큼
그 믿음에 후회없으시도록 모든 담당자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윤성하우징을 선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