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강릉 노동리에 위치한 P건축주님의 계약스토리를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엄청 덥습니다...

시원하십니까?

건축주님과 처음 뵈었던 곳은 4월 건축 박람회에서 뵈었습니다.

당시에 철근콘크리트로 집을 지을 계획을 가지셨던 건축주님께   

목조주택과 타 구조의 차이점을 설명드렸고  

박람회 끝난 후 본사로 찾아오셨습니다.

다시한번 자세한 상담과 윤성하우징의 특별한 점을 설명드렸습니다.

윤성하우징 외에 수많은 업체를 직접 방문하시고 상담도 받아보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중 박매니저가 가장 설명 잘 하고 믿음이 간다고 하시면서  

계약체결을 해 주셨습니다 ㅜㅜ 

저보다 더 많이 만나고 고려했던 업체도 있었지만  

무언가 신뢰가 생기지 않아서 마음을 비우셨다고 하셨습니다. 

(사모님 말씀으로는 제 칭찬을 그렇게 무진장 많이많이 왕창왕창 가득가득) 

건축주님도 사람을 만나고 상대하는 직업에 계셔서 그런지  

그게 가장 중요하게 느끼신다고 하셨습니다. 

건축주님의 느낌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앞으로 모든 공정에서 증명해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임하겠습니다 

그리고...! 선물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