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성하우징 김인규팀장입니다.
오늘은 전남 순천시 해룡면 K 건축주님, L건축주님의 시공계약 스토리를 올려드리겠습니다. ^^

K,L 건축주님께서는 지난 3월경. 서울에 소재한 다수의 시공사를 내방 및 상담코저 주말간에 먼 걸음 해 주셨습니다.  늘 그렇듯 건축주님 입장에서 자세히 안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타시공사의 미팅일정으로 인해 아쉬움은 남았습니다. 건축주님들께서는 가시는 길 먼저 손을 내밀어 주시고 만족하셨음에 제 역할은 다 한것 같습니다.  ㅋㅋ 

 

이 후 수차례 유선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 시켜드렸고 4월 박람회에 다녀가신 후 연락을 주셨습니다.   

 

내용인 즉. 박람회 당시 타 시공사와 계약을 체결하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계약을 진행하시고 마음 한켠에서 불편한 맘을 가지셨는지  타사에서 제시한 서비스 조건을 말씀 주셨는데 "윤성하우징에서는 계약을 따내기 위한 수단의 서비스영업을 지양합니다.  

다만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 드릴수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틀 후... 

 K,L건축주님께서는 타 시공사의 계약금을 포기하시고 현장답사 및 시공계약 의사를 주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