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성하우징 이정훈 매니저입니다.
오늘은  전북 정읍시 부전동 Y건축주님의 시공계약 스토리를 올려드리겠습니다. ^^ 

우리 건축주님 께서는 작년 5월부터 저희 윤성 하우징과 많은 얘기를 나누시며

언젠가는 자기도 멋진 집을 짓겠다고 하셨습니다.

수차례 미팅 후 1월달에 그럼 설계 부터 하나 하나 시작 하시자며

계약을 하셨습니다.

"내 집을 짓는다는 것이 이토록 설레이고 아름다운 희망과 꿈을 키우는 일이 되리라고는 상상을 못했었습니다. 하나하나 꿈을 실현하는 기쁨에 많은 도움되어주시길 두손모아 부탁드립니다."

우리 건축주님 말처럼 그꿈을 이루어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_^

고민도 많으셨지만

윤성을 만나 바로 결정하신 만큼

최고로 따뜻한집 최고로 튼튼한집 최고로 예쁜집을

윤성의 기술력과 오랜 노하우로

우리 건축주님 내외분의 니즈 그이상의 집을 지어 드리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