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 윤성하우징 최민 매니저 입니다.

오늘은 '밤바다가 아름다운 도시' 여수 웅천동 시공계약 스토리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우리 건축주님은 주택을 짓기 위해 돌아다니면서 공부를 하시다가 

윤성에서 착공하는 현장을 우연히 들려 저에게 전화를 주셨습니다.

유선통화 당시에는 대지를 구매하시기 전이라 대지구매부터 시공사 선정, 자재선정 착공등의 과정을 안내 드렸으며,

수개월 뒤 대지를 구매하시고 다시 연락을 주셨습니다. (실제로 대지를 구매줄 몰랐기 때문에 좀,, 당황했었습니다.;;;)

대지 구매 후 구체적으로 계획을 잡으시길 원하셨고, 그 즈음 저역시 여수 착공현장 확인 차 출장을 준비하고 있었던 중이라

원하시는 날짜에 맞춰 상담을 도와 드릴수 있었습니다.

건축주님과 여수 완공현장을 답사 후 현장으로 이동하여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특히 우리 사모님께서는 토목 관련 업무를 하시기에 상담진행간에 이해력이 굉장히 빠르셨으며,

그 자리에서 바로 계약을 체결해 주셨습니다.

건축주님 가족분이 시공관련 업무를 하고 계셨으며, 사모님 또한 관련업계에 일하시는 만큼 

시공사 선정에 굉장히 신중하셨을텐데도 불구하고 윤성하우징을 믿고 선택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