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 윤성하우징 최민 매니져 입니다.

오늘은 노을지는 바다가 멋진 섬 "안산 대부남동" 시공계약 스토리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2월 박람회에서 우리 건축주님을 처음 뵙게 되었으며 박람회장에서는 간략하게 인사만 드린 후,

"3월 대부남동 open house" 에서 자세하게 상담을 도와 드렸습니다.

우리 건축주님은 토목관련 업계에서 일하시고 계시며 직영으로 직접 공사를 하기 위하여 설계도면까지 준비 된 상황이셨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직영공사가 아닌 건축시공사를 알아보고 계셨습니다.

꼼꼼하신 우리 건축주님꺼선 일생에 한번 짓는 집이기 때문에 시공사 선정을 위해 

다수의 시공사와 상담을 진행하시고 비교하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open house 행사 후 바로 현장미팅을 진행하였으며 본사에 내방하시어 바로 시공계약을 체결해 주셨습니다.

관련업계에서 일하시는 만큼 많은 지인분들이 건축분야에 있으시지만 결국 윤성하우징과 계약을 체결해 주셨습니다. 

윤성하우징을 선택하게된 동기는 가장 신뢰도가 높으며 회사 시스템의 투명성을 보시고 선택하셨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