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 윤성하우징 최민 매니저 입니다.

오늘은 '맑은 행복도시' 양평군 명달리 J건축주님 시공계약 스토리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우리 건축주님을 처음 만난건 작년 7월 제 2회 양평 문호리 오픈하우스 였습니다.

오픈하우스의 장점은 실제 건축주님께서 시공하시면서 보신 윤성하우징의 시공능력과,

 지내시면서 받은 목조주택의 느낌을 예비 건축주님께도 전달해 주는 시간이자, 

예비 건축주님께서 간접적으로 느끼실수 있는 행사이다 보니 

예비 건축주님께는 굉장히 의미있는 행사이자 상담의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오픈하우스 현장에서 저는 우리 건축주님께 윤성하우징만의 시스템과 시공노하우,

목조주택의 장.단점 등 상세하고 솔직하게 안내 드렸습니다.

첫 상담 후, 11월 제 3회 용인고기동 오픈하우스에 다시 참석하시어 2차 미팅을 하였으며, 

본사로 내방하시어 바로 시공계약을 체결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