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성하우징 김규환 매니저입니다.
오늘은 철원 L 건축주님의 시공계약 스토리를 올려드리겠습니다. ^^

건축주님께서는 2월 중순, 본사로 내방상담문의를 주셨습니다.
제가 담당 매니저가 되어 건축주님께 전화를 드렸고,  

내방 일정을 확인 후 건축주님과의 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윤성하우징의 시스템 및 건축주님께서 궁금해하시는 부분에 대해 안내를 도와드렸고,
건축주님께서는 주말간 생각해보시고 연락주시겠다 하시며 돌아가셨습니다.

주말을 보내고 박람회 준비로 한창일 즈음 건축주님께서 계약을 하자며 연락을 주셨습니다.
23일 목요일에 설계미팅을 원하셨으나,  

박람회 기간으로 인해 양해를 구하고 28일로 일정을 조정하였습니다. 

그렇게 찾아뵙게 된 건축주님의 현장입니다. ^^

 
건축주님의 현장은 주변에 군부대가 많아서 위성사진은 보이지 않았지만,

바로 앞으로는 학교가, 뒤로는 터미널이 위치한 곳으로
인프라 조성이 잘 되어 있는 위치였습니다.  


건축주님의 부지 또한 제반시설이 잘 갖추어진 좋은 땅이었고,  

건축주님께서는 일부 성토를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 

설계담당자와 심도깊은 미팅을 진행하고 돌아왔습니다. 

저와 윤성하우징을 신뢰해주시고 인연을 맺어주신 건축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담당자가 최선을 다해 건축주님의 주택을 위해 열과 성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