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윤성하우징 김인규 팀장 입니다.

오늘은 "행복한 마음, 신나는 삶, 밝은 화천" 시공계약 스토리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이 곳 현장 근방에서 산천어 축제가 한창이였답니다. 

 저도 저 대열에 합류하여 얼음낚시를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으나 우리 건축주님과의 미팅이 우선이기에

축제장을 뒤로 하고 현장으로 향하였습니다.

현장 바로 앞에는 숲속예술학교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장부지와 도로는 위 사진과 같이 단차가 있습니다.

건축주님 내외분께서 대지위에서 설명을 주시고 계시네요.^^

착공는 18년 봄으로 계획중이시며 올 한해는 건축설계 및 토목을 완료 예정이십니다.

건축주 내외분께서는 공무원으로 최근 지역축제로 상당히 바쁘신 가운데 다수의 시공사와 상담을 받아 보시고

회사의 시스템만 인지하고 상담에 임하는 여느 컨설턴트와는 달리 전문지식을 갖추고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건축주님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상담에 감동하셨고 윤성하우징의 오랜 역사의 따른 노하우를 신뢰해 주셨습니다. 

최선을 다해 만족도 높은 결과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