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윤성하우징 최민 매니저 입니다.

오늘은 "꿈과 미래가 실현되는 역동적인 정선"의 시공계약 스토리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P 건축주님은 지난 8월 회사에 건축문의를 주셨으며,

제가 담당이 되어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주간에는 회사업무로 바쁘셔서 저녁 8시가 되서야 통화를 하였으며 

대략 1시간동안 궁금한 부분에 대하여 안내를 드렸습니다.

분명 유선으로 이해 하시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느끼시어 

8월 경향하우징 박람회에 상담을 받으러 오셨으며,

당시 제가 다른분과 상담중이어서 김규환 매니져가 대신하여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바로 다음주 8월 MBC 박람회에 다시 오셔서 저와 함께 계약서를 작성하셨습니다.

우리 건축주님께서 윤성하우징을 선택하게된 동기는 회사 시스템의 투명성과 함께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회사라고 느끼셨다고 하셨습니다.

저와 회사를 믿고 계약을 해주신 만큼 건축주분께서 

꿈꾸시는 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우리 건축주님께서 꿈에 그리시는 집이 건축 될 예정지 입니다.

윤성하우징을 신뢰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최선을 다해 예쁘고 튼튼한 집을 지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