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 윤성하우징 최민 매니저 입니다.

오늘은 '오감의 도시' 경남 하동군 북천면 시공계약 스토리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건축주님께서는 회사로 문의전화를 주셨고 

제가 담당이 되어 차근차근 설명을 해 드렸습니다.

건축주님은 형제들과 같이하여 부모님댁을 지어드리기로 결정하였으며 

집을 짓기 위해서 수년간 어려회사들을 비교 및 검토중이라고 하셨습니다.

유선으로 윤성하우징의 시공법과 건축자재에 대한 장,단점등.. 기술적인 면을 

알기 쉽게 설명드리고 평소 가지고 계셨던 궁금증을 해소 시켜 드린 후에서야 

건축주님께서 현장답사 요청을 주셨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즐겁고 설레이는 고객과의 만남...^^

우리 건축주님을 찾아 뵙고 유선으로 해결해 드리지 못한 부분을 좀 더 설명드리니 

그자리에서 바로 시공계약을 체결해 주셨습니다.

현재 거주하시는 집 바로 뒷편에 신축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멋진 집이 들어설 자리입니다.

(지금은 밭으로 쓰고 계십니다.)

윤성을 믿고 계약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건축주님의 선택에 후회가 없으시도록 

최선을 다해 이쁘고 튼튼한 집을 지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