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성하우징 박정배매니저입니다. 

오늘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C건축주님의

계약스토리를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축주님께서는 오래전부터 윤성하우징을 눈여겨 보셨다가

7월에 진행하였던 오픈하우스에 참가하셨다가 상담 받으시고 문호리 건축주님의  

이야기를 귀 귀울여 들으시다가  

진행을 하기로 마음 먹으셨다고 하십니다.

약 6년전에 이 단지의 필지를 처음 구입하셨고 집 짓겠다는 마음을 먹으면서  

삶의 즐거움을 다시금 찾았다고 하셨습니다. 

주변 지인분들이 양평에서 집을 많이 지으셨고 불만이 있었던게 많으셨는데  

문호리 건축주님의 이야기를 들으셨던  

C건축주님은 이 불안함을 윤성에서는 해소 할 수 있겠다며  

남편분과 상의 후 8월 건축박람회에 참가하셔서 계약을 진행하셨습니다. 

어린이집을 운영하시는 건축주님꼐서는 아이들이 편하게 뛰어놀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집을 짓겠다고 하셨고 

이를 바탕으로 박종석과장님께서 설계에 반영토록 하기로 하고 예쁜집이 나 

오도록 하겠노라 하며 즐거운 설계미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현장은 토목공사가 완료된 땅이며 마지막으로 지어질 위치입니다.

다른분들보다 가장빨리 토지를 계약하셨지만 가장 늦게 건축하시게 되는 건축주님

그때 말씀드렸지만 가장 예쁜집이 나올 수 밖에 없겠습니다....

다른 집들은 디자인이 너무 단순하네요^^

박종석 과장님께서 이곳저곳 대지 컨디션을 파악하고 계십니다.

주변에 설계미팅을 할 자리가 마땅치않아...옆집 데크에 앉아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옆집건축주님 허락없이 자리를 사용하게 되어 죄송했습니다. 자리는 깨끗하게 정리하였습니다^^

사모님께서 저희들을 위해 빵과 커피를 미리 사오셔서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많은 건축주님꼐 말씀드리지만 전국에서 3번째로 이쁜집을 지어드릴겁니다.

윤성하우징과 저 박정배매니저를 믿어주시고 진행해 주신 점 감사드리며

앞으로 진행간에 불편함 없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쁘고 좋은집에서 내내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