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정배매니저입니다^^

오늘은 부산광역시 용천리에 위치한 L건축주님의 계약스토리를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무쟈게 덥네요 ㅠㅠ

L건축주님은 5월경 문의전화를 주셨었고 전화통화로 길지는 않았지만 

많은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여러 업체를 상담받았는데 윤성에서도 상담받고 싶다 하시며 

기분나빠 하지 말라는 당부를 하셨었죠.

뭐....저야 기분 나쁘지는 않습니다^^ 건축주님은 비교를 하셔야 마땅한 일입니다^^; 

처음 뵌 6월에 아드님과 어머님이 현장에 계셔서 

오두막? 원두막 같은 작은 집 안에서 상담을 도와드렸습니다.

아드님께서 한번 더 알려주시길...

"기분나빠 하지 마시고요...여러업체를 상담받았는데 여기도 들어보고 3업체중 선택을 하려고 합니다."

네~ 기분 나쁘지 않으니까 제가 기분 좋은 상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궁금증을 해결시켜드리겠노라...

열씸히 상담을 해드렸습니다.

어디 업체와 비교를 하시는지..무엇을 중점적으로 비교를 하시는 지 묻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윤성하우징은 이런 업체입니다라고 소개해드리고 궁금증만 해소시켜드리며 발길을 옮겼습니다.

바로 다음날 연락이 오셔서 어제 상담을 토대로 견적을 보내달라 하셔서 보내드렸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가족들과 상의 후 연락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약3주후 연락이 오셔서 계약을 진행 하겠다고 하셔서 설계담당자와 함꼐 부산행열차에 올랐습니다.

음청나게 무지하게 더운날씨에...현장에서 미팅을 나눴습니다. 

통닭되기 일보직전에 밥먹으러 이동을 하였고....

건축주님께서 점심과 커피를 대접해주셔서 맛있게 먹으며 설계진행을 도와드렸습니다.

두분 부모님꼐서는 은퇴와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준비중이신데 

금전적인 부분과, 현실적으로 평수를 몇평으로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으셨습니다. 

결국 아드님의 강한 어필로 원하는 스타일과 평수를 고집하신데로 계약을 진행 해 드렸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윤성하우징을 선택하시게 된 결과적인 이유를 여쭤보니...

아드님께서 여기저기 상담도 받아보고 비교중이라는 걸 모든업체에 

얘기하고 상담받았을때

서로 욕하기 바빠서 결국 우리와 해달라고 구걸하듯 보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윤성하우징 박정배매니저는 

어디 업체인지 묻지고 않고, 알려줘도 별 신경안쓰고 

자신있게 설명하고 회사를 사랑하는 마음이 보여서 믿음이 생겼다고 했습니다.

더 저렴한업체도 있었고, 서비스를 더욱 크게 해주는 업체도 있었고, 

믿음직한 업체도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윤성하우징의 

박정배매니저가 돋보였다고 칭찬해주셔서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아드님도 현재 자동차영업을 하시는데 제가 인상적이었다고 하시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그 믿음 깨지지않도록 저를 포함한 윤성하우징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약속드리며

이쁜 집 나올 수 있도록 신경 많이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