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윤성하우징 김인규팀장입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평화문화 1번지 김포"의 시공계약 스토리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지난 6월 건축주님께서 유선으로 건축상담을 요청해주셨습니다. 

 

하여 건축주님과의 일정을 조율한 후 본사미팅을 진행하였답니다. 

 

미팅 당일. 예비건축주님 내외분께서 내방해주신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궁금증을 해소시켜 드렸습니다. 

 

다녀가신지 1주쯤 지나 건축주님께서 시공의뢰를 하시겠다며 재차 본사내방을 요청주셨어요.  

 

시공계약체결 시 건축주님께서 말씀하시길.

타 시공사와 이미 계약을 체결 후 건축 프로세스 진행중이셨으나 진행간에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신뢰가 깨지고 계약해지를 염두해 두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기준에  맞는 명확하고 투명한 시공사를  찾아 다니셨다고 합니다. 

 

건축주님께서 윤성하우징을 선택하는데 있어 상담자의 태도와 자질. 진정성이 보여졌으며 

건축 또한 사람이 하는것인지라 회사에 속한 사람들의 마음자세가 중요하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