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윤성하우징 김인규팀장입니다. 

  

오늘은 "창조 경제의 시작 인천 남동구"의 시공계약 스토리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지난 4월 건축주님께서 유선으로 건축상담을 요청해주셨습니다. 

 

하여 건축주님과의 일정을 조율한 후 본사미팅을 진행하였답니다. 

 

미팅 당일. 아리따운 아가씨와 언니라 해도 무색할 만큼의 동안이신 사모님께서  

 

내방해주신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궁금증을 해소시켜 드렸습니다. 

 

다녀가신지 2주쯤 지나 건축주님께서 시공의뢰를 하시겠다며 현장답사를 요청주셨어요. 

 

 

논현동에 위치한 택지지구이며 사진과같이 주변으로는 모던스타일의 고급주택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건축주님께서는 모던스타일이 아닌 윤성하우징에서 지은

충주 괴동리주택을 맘에 들어 하셨답니다.

마치 "동화속의 집"을 연상케하는 내추럴스타일의 주택.... 

 

사실, 건축을 하는 저로서는 주변환경을 고려하여야 하기에 모던스타일을 추천드렸으나

건축주님께서는 확고하셨답니다. 

 

그렇다면 이건 이제 저희 윤성하우징이 풀어가야 할 과제 같습니다. 

 

주변 모던스타일의 고급주택과 견주어도 손색없을 만큼의 건축물을 기대하며... 

 

초안이 나왔답니다. 

 

다행이도 건축주님께서 너무도 만족 해 주셨어요. 

 

앞으로 우리 건축주님과 협의를 통해 더 낳은 결과물이 나오겠죠?  ^^ 

 

  

윤성하우징을 신뢰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최선을 다해 예쁘고 튼튼한 집을 지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