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규환 매니저입니다. 

오늘은 전남 강진 K건축주님의 시공계약 스토리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우리 건축주님께서는 일전에 저희 팀장님과 유선상으로 상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셨습니다. 

전화상담을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어 계셨고, 

지난 주에 현장방문을 요청하셨습니다. 

요청하신 날 때마침 제가 여수에서 상담일정이 있어 근거리인 강진을 들르게 되었습니다. 

사고가 났던 차량인걸 모르고 렌트를 하는 바람에 가는 길에 시간이 지체됐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건축주님께서는 웃으며 반겨주셨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하여 현장답사를 시작합니다. 

대지컨디션은 매우 좋아보이며 바로 착공에 들어가도 무리 없을듯 합니다. ^^ 

우리 건축주님께서는 상담이 진행되는 내내 시종일관 사모님을 배려해주셨습니다. 

사모님께 말을 한번도 놓지 않고 존대를 하시더라고요. ^^ 

막연하게 생각하고 계시는 실내구성을 말씀하실 때에도  

가족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건축주님께서는 주변의 다양한 정보를 접하시면서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윤성하우징을 가장 신뢰해주시며 계약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믿음 깨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우리 건축주님의 가족이 함께 평안하게 머물 수 있는 

멋진 집을 지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