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경남 김해에 계신 K건축주님과 N건축주님의 시공계약 스토리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우리 건축주님 두분께서는 동서지간으로 이번 41회 MBC 건축박람회때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김해에서 8시간 동안 차를 타고 힘들게 오셨다고 말씀하신게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힘들게 오신 걸음 헛되지 않게 열심히 상담을 하였고, 저를 신뢰해주셨습니다.   

박람회가 끝난 다음날 연락을 드리니 금요일에 계약을 하자며 결정을 내려주셨습니다. 

동시에 거리가 멀다며 두번 왔다갔다 고생하지 말고 설계담당자와 동행해서 한번에 진행하고 가라고.. 

우리 건축주님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습니다. 

 

 

 우리 건축주님께서는 한필지에 두 집을 짓고 마당을 함께 쓰시길 원하고 계십니다.

설계미팅을 진행하며 많은 이야기가 오갔고, 말씀해주신 것들을 모두 담아왔습니다. ^^ 

"거짓말 할 것 같은 사람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셨던게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 

저를 비롯하여 윤성하우징은 진실된 마음으로 건축주님의 입장이 되어서 

우리 건축주님께서 원하시는 집을 지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