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정배 매니저입니다. 

오늘은 세종 원봉리에 위치한 S건축주님 계약스토리를 올려드립니다.  

건축주님과 처음 교류를 갖게된건 4월 초 였습니다 

계신 곳이 전북 완주에 계셔서 전화상으로 많은 상담을 나누었습니다. 

 

준비하시는 과정중 제한에 걸리는 부분이 많으셨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건축주님과의 끊이없는 소통이 이루어 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시지만 S건축주님께서도 약 5군데의 

크고 작은 업체들과 상담을 나누었고 

그 중 3 업체를 두고 깊은 고민을 하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저희 윤성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말씀해 주시길.. 

 

첫째,  

윤성하우징과 박정배매니저의 정확한 정보력과  성실성

(밤 12시부터 새벽1시 30분까지 통화한 날도 있었습니다...ㅋㅋ) 

 

둘째, 

타 시공사보다 질 높은 스펙 

(이 부분 정확히 캐치하고 계시더군요^^) 

 

셋째, 

건축주 입장에서의 생각과 투명한 설명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드셔서 계약을 결정하게 되셨답니다. 

 

건축주님은 저에게 점수를 준다 하신다면 

10점만점중 몇 점을 주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에 

11.5점을 주셨습니다 ㅠㅠ감동 ㅠㅠ 

 

그렇습니다. 저는 말씀드리다 시피 

건축주님의 입장에서 고려하고 상담을 진행해드립니다. 

회사의 이윤과 계약이 우선이라는 상담을 하게되면 장사치라는게 눈에 보입니다. 

 

어렵게 일궈내고 적지 않은 시간과 고민을 고려하면서 

전원주택을 짓기로 하신분들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으면 

건축주를 기만한거나 다름 없습니다. 

 

건축주님은 윤성에게 튼튼하고 따뜻한 집을 지어달라고  

당부하시면서 계약서에 싸인하셨습니다. 

그 말씀 저를 포함한 윤성하우징에서 꼭 명심하고 

고객님의 신뢰가 깨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노라 약속하겠습니다. 

 

태양이, 태건이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두분 이사가셔서 꼭 건강챙기시길  

간절이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