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윤성하우징 박정배플래너입니다. 

오늘은 충남 아산에 J건축주님의 계약스토리를 올려드립니다.

건축주님꼐서는 2월 박람회때 사모님과 함꼐 상담하러 오셨었는데요

상담을 진행하던 중 자녀가

놀이방에서 없어졌다는 전화를 받고 얼른 상담을 멈추고 돌아가셨습니다.

퇴근길에 전화를 드렸더니 다행히 아이는 무사히 잘 찾게 되었고

못 나눴던 상담을 유선상으로 진행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건축주님께서는 저희 윤성하우징에 대해 많은 자료를 보셨었고,

믿음이 마음 한구석에 깊히 박혀있으셔서

신뢰도가 높으신 분이셨습니다.

많은 시공업체와 상담을 나누었지만

윤성하우징만큼 친절하고 정직한 상담을 해주는 업체는 없었다면서

지금처럼 진행간에 믿음이 깨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계약을 진행하셨습니다.

못다했던 상담은 설계미팅을 진행하면서

갈증을 해소하셨고

제가 신경을 많이 써드렸더니

감사하다며 식사를 대접해주신다 하셨었는데

스케쥴이 엉킬듯 싶어 아쉽지만 식사는 다음으로 미루고

감사한 마음만 받아 돌아왔습니다.

건축주님의 신뢰가 상하지 않도록

저희 윤성하우징에서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리며

현재 위치한 필지에 많은 전원주택이 건축예정중이지만

가장 예쁘고 좋은 집 만들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