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영 과장입니다.   

오늘은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 강림리에 시공 계약하신 건축주님의

계약 스토리를 들려드리겠습니다.  

건축주님은 처음 뵌건  

지난 8월 킨텍스에서 열린 건축박람회 였습니다. 

문자를 통해 안부와 회사에서 

진행하는 사항에 안내해 드렸고 

당사를 방문하셔서 

다시 한번 진지한 상담을 해드렸습니다. 

고객님께서는 사업을 하시는 분으로

말씀도 아주 부드럽게 하셨고

매너 또한 아주 훌륭하셨습니다.
 

그리고 걸려온 한통의 전화 

계약을  진행하시겠다고... 

어떻게 하는거냐고...  

고객님께서는 10년도 더 전에  

주택이 있는 토지를 구매하셨고 

그 동안 주택에 거주하시면서 

생활과 사업은 강남과 분당에서 하셨고

2nd 하우스로 사용하셨고

이제 시간이 되어 새집을 짓고

이주를 하시려고 한답니다.

꿈에 그리시던 집을 지으시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