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영 과장입니다.   

오늘은 광주 산이리에 시공 계약하신 건축주님의

계약 스토리를 들려드리겠습니다.  

건축주님과의 인연은

9월 초 어느날 이었습니다.

'동거동락'이라는 광주 초월읍 산이리에 있는 

주택단지 시행사 사장님께서

직접 저에게 전화를 주셨습니다. 

저희 윤성하우징의 홈페이지를 보시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저 말고도 여러 업체 미팅을 하셨고 

이미 단지내 몇 개동을 시공한 상태였습니다.  

차근차근 설명을 드렸고

저희 회사 가이드북을 두고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1개월 후

갑자기 제 핸드폰이 울렸고

시행사 사장님 소개로

지금의 건축주님께서 전화를 하셨습니다.

상세한 통화를 하고

그 후 5회정도 통화를 하였습니다.

고객님께서는 대기업

상품기획실에 근무하시는 보스셨고

꼼꼼히 체크하셨습니다.

 

그 후 현장에서 미팅을 가졌고

다시 한번 당사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목조주택의 기술적인 면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당사에 방문하셔서

시공계약을 체결하셨습니다.

금일 설계미팅을 하고 왔습니다.

단지내 수도, 도시가스, 전기 등 기반시설이

두루 갖춰져 있었고

공사하기 상당히 용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