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영 과장입니다.   

오늘은 청주 오창 양지리에 시공 계약하신 건축주님의

계약 스토리를 들려드리겠습니다.

건축주님과의 인연은

9월 초 어느날 이었습니다.

고객님께서는 회사로 문의 전화를 주셨고 

 제가 담당이 되어 차근 차근 설명을 해 드렸습니다.

저희 윤성하우징이

지은 집들을 쭉 들려 보셨고

미흡한 부분과 만족스러운 부분을

두루 두루 체크하셨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면

저희 회사 주택에 단점에

대해 조목 조목 체크 하셨습니다. ㅋㅋㅋ

드디어 10월 어느날

본사에 방문하여 상담하고

싶으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슬프게도

오시지 못하게 했습니다.

회사 워크샵이 있는 날이었기 때문에

퇴자를 놓았던 거죠. ㅎㅎㅎ

건축주님은 현재 창원에 거주중이시라

한달에 한번 서울에 올라오신다고

기회를 놓쳤다고 하셨습니다.

전 슬픔을 먹금고

 한달을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약속대로 한달이 지난 11월 초

전화를 주시고

건축주님 부부께서

방문을 하셨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아주 꼼꼼하고

푸근한 인상이셨고

사모님께서 아주 세련되고 미모를 갖추신

차(가운)도(시)녀(자)이미지 였습니다.

다시 한번 차근차근 설명을 드렸고 

흔쾌히 계약을 체결해 주셨습니다. 

그 후 설계팀과 토지를 방문했고 

생각보다 더 좋았고 

잘 꾸며진 주택단지 였습니다. 

저희 윤성이 최초로 집이 들어서게 되는데요 

차기 수주가 기대됩니다. ^^ 

저와 회사를 믿고

시공 계약을 체결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꿈에 그리시는 집을 짓기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향도 너무 좋고 기반시설도  

이미 잘 갖춰져 있어서

근사한 주택이 기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