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윤성하우징 김인규과장입니다.  

오늘 역시 친환경. 힐링특구 양평의 시공계약 스토리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최근 하루가 멀다하고 양평에 자주 다녀오게 되네요.  

벌써 양평에 가게되면 꼭 들러 식사를 할 단골식당이 생겼을 만큼 자주 말입니다. ㅋ ㅋ 

O건축주님 역시 양평에 소재한 뜨락전원단지의 분양자이시며 

첫 인연 또한 양평 가는길에 걸려온 전화 한통으로 시작되었답니다. 

이동중에 걸려온 건축주님과 통화하기위해 갓길에 차를 멈추고 대략 한시간 가량 유선상으로  

궁금증을 해소시켜 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욱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시길 원하셔서 현재 거주중이신  

서울에서  미팅을 약속하였습니다.

미팅 당일..  

건축주님 내외분 모두 워낙 바쁘신분들이라 간단명료하게 브리핑을 해드렸습니다. 

 선뜻 사모님께서 결단을 내려주시더군요. 저 역시 조금은 당황스러웠지만 사모님 말씀 왈.  

브 리핑 중간에 "이 사람한테 해야겠다"라는 확신이 생기셨답니다. 

ㅋ ㅋ.  

어디서 신뢰감을 드렸는지는 저 역시 정확히 알수는 없으나  

윤성하우징과 저에 대한 신뢰를  해주고 계심을 역력히 느낄수가 있었답니다.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많은분들께서 결과물에 대한 만족도가 클수있던것은  

윤성하우징의 기술력도, 멋있고 비싼 집도 아닌 건축주님과 시공사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집짓기 과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칭찬과 격려는 부메랑입니다. 

건축주님의 칭찬과 격려을 한 몸에 받는 윤성하우징과 모든 건축매니저들은  

우리 건축주님들께 안락하고 튼튼한 집을 만들어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위 사진은 건축주님께서 분양받으신 단지의 조감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