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영 과장입니다.

오늘은 평택 대반리에 시공계약을 체결하신

“K” 건축주님의 계약 스토리를 올려드리겠습니다.

건축주님과의 첫 만남은 지난 토요일 이었습니다.

전화 통화로 상담을 하였고

포항에서 대형 건설사에  근무중이신

건축주님의 동생분께서 전화하셔서 기술적인 부분은

세밀히 체크하셨고,  

그 주 주말에 건축주님을 처음 만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건축주님은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에 근무하시는

유능하신 분으로 내년 3월에 결혼 예정이십니다.

대부분의 신혼 살람과는 달리

정원이 있는 새집을 지어 신혼 살림을

시작하실 계획입니다.

한마디로 대단한 능력자입니다.

우리 와이프에게 얘기햇더니

어찌나 부러워하던지요….

남들보다 20년은 앞서가는 셈입니다. ㅎㅎㅎ~ ~!! 

 

예비 신부께서 자꾸 사진을 피하셔서 어렵게 찍었습니다. (사진 흔들림 이해해주세요. ^^) 

 

저와 회사를 믿고 계약을 해주신 만큼

건축주분께서 꿈꾸시는 아름다운 신혼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두분 모두 관심도 많으시고

감각이 좋으셔서 작품하나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