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영 과장입니다..

오늘은 영덕 화개리 건축주님의 계약 스토리를

올려드리려 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걸려온 전화 한통... 

건축주님이 지으시려는  주택 단지 내에 

 당사가 시공 중인 현장의

공사 진행이 마음에 드셔서 

담당자인 저에게 문의 전화를 하셨습니다. 

마침 그 주에 제가 공사중인 현장에  

방문 일정이 있어서 바로 미팅을 했습니다. 

당사에 대한 정보와 함께  

시공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드렸고 

 그 다음주에 전화를 하셔서 계약을  

진행하셨습니다. 

 

지금 공사중인 이 현장을 보시고 전화를 주셨어요.. ㅋㅋㅋ

건축주 사장님께서는 아주 점잖으시고  

경상도 사나이 스타일이셨고 

사모님은 아침마다 운동을 하시는  

적극적이시고 멋쟁이 분이셨습니다. 

계약도 아주 시원하게 진행해 주셨고 

설계 진행도 무리없이 진행 중입니다. 

저와 저희회사를 믿고 계약을 해 주신 만큼 

평생 바라시던 꿈의 주택을 지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