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윤성하우징 김인규과장입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의 시공계약 스토리를 올려드리겠습니다. 

8월초쯤 거제도 현장을 내려가던중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하동의 K건축주님께서 상담을 요청해 주셨습니다. 

평소 SNS(홈페이지,카카오스토리)를 통하여 윤성하우징의 디자인 및 시공능력을  

눈여겨 보시곤 하셨다고 하시네요.  

 

맘 같아선 거제도와 멀지 않은 곳이기에 당일 상담을 진행해 드리고 싶었지만  

거제도 일정이  타이트하여 빠른시일내에 찾아뵙는걸로 약속드렸답니다.

그리고 몇일 후... 

 

 건축주님을 만나뵈러 하동으로 가는 길이예요...^^

  

풍경이 너무 멋지지 않나요? 

 

눈이 호강하는 사이에 현장에 도착 하였답니다. 

 

현장답사하는 내내 이곳에 윤성하우징의 주택이 지어지면 하동의 랜드마크가 되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건축주님을 만나뵙고 윤성하우징의 시스템과 진행과정을 설명드리고  

시공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답니다. 

16년 봄 착공예정이며 윤성하우징에서는 건축주님께서 주신 신뢰를 바탕으로  

튼튼하고 예쁜집을 만들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