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윤성하우징 김인규과장입니다.  

오늘은 생명의 고향 미래의 땅 금산의 시공계약 스토리를 올려드리겠습니다. 

8월 18일. 건축주님께서 윤성하우징에 상담을 요청해 주셨습니다. 

 

하여 당일 본사로 내방해주신 건축주 내외분께 궁금해 하시는 부분을 해소 시켜드리고 모델하우스와 쇼룸을 안내해드렸답니다. 

다녀가신후 혹시나 부족한점이 있지 않았을까 싶어 전화로 언제든지 문의주시길 당부드렸습니다.

그리고 이틀 후 건축주님께서 여러업체와 비교 및 검토해본 결과 윤성하우징을 가장 신뢰할수 있겠다는  

결론으로 시공계약과 더불어 현장답사를 요청하셨습니다.  

 

자. 그럼 현장 사진 투척합니다.  

현장에서 바라본 뷰입니다. 



“정말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라는 유명한 광고 카피가 생각 나네요.... 

현장의 대략적인 파노라마 뷰입니다. 

도로보다 1.8M정도 높고 평탄하여 공사간의 큰 무리는 없어보입니다.

윤성하우징의 설계자들 모두 출중한 실력을 겸비하고 있습니다만 섬세한고 디테일한 건축주님의  

성향과 코드가 맞는 설계담당자가 머리속에 스쳐 지나가더군요. 

모든 건축주님의 성향과 니즈를 파악하여 만족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저희 윤성하우징의 건축매니저들은

때론 아들처럼, 

  때론 오빠처럼,    

 때론 친구처럼,  

건축주들님께 신뢰할수있고 친근한 존재로 다가가도록 노력할 것 입니다.   

설계에 착수하였으니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