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월계리 K건축주님댁 스토리를 올려 드리려 해요.

K건축주님을 처음 인연이 된 것은 목조주택에 관심이 있으셔서 알아보시다 아드님이 주택전시회 방문하셔서 윤성하우징을  알시게되었고 어머니께서 서울에 올라오시는 기회가 있으셔서 오신기회에 본사를 방문 상담하시게 되었습니다. 

타사등에 상담도 받아보시고 비교 검토하시다 가족회의에서 윤성으로하시기로 결론이나와  

설계팀과 현장에서 미팅하시고 계약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계약하는날 건축주님께서 여수에서 가져오신 전어회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멀리 용담호가 보이네요

대지위에 조그만 텃밭을 꾸미고, 예쁜 꽃밭도 일구셨네요

건축주 님과 설계실 직원이 대지 사진찰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