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영 과장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강원도 홍천에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일로 가는 길이라 마냥 유쾌하지는 않았습니다.  ㅠㅠ  

 

양평, 가평, 홍천 지역 주말에 어설프게 가면  

완전 막히는 거 잘 아시죠? 

그래서 아침 6시 반에 출발했어요… ㅋㅋㅋ  

참고로 저희 집은 용인이랍니다. 

 

경부고속도로 타고 외곽순환거쳐, 춘천고속도로로 진입했죠….

팔봉산 국립 공원의 아름다운 전경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일이라고 생각 안하고 여행이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상쾌하고 즐거웠습니다. 

아이들은 놀아주지 않는다고 심술이 났지만요… ㅋㅋㅋ

주변에 리조트와 펜션들이 많이  

들어서 있습니다. 

자연 경관이 아름답다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