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영 과장입니다..

오늘은 저희 집 자랑 좀 할게요.^^;

저도 문경에 목조주택을 지었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계시죠? ㅋㅋㅋ

가정 형편상(?) ㅋㅋㅋ 살고 있지는 못 하지만

주말과 휴일에 너무나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휴일에 펜션 예약 할 필요 없이

고기만 사서 무작정 떠나면 된 답니다. ㅋㅋㅋ 자랑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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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서 아이들이 마구 뛰어 논 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는 아이들

아파트에서는 매일 뛰지 말라고 하는데….

술래는 찍사인 저 였습니다. ㅋㅋㅋ

여러분들도 눈 팅만 하지 마시고 

시작해 보세요. 

전원주택 짓기 어렵지 않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