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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성하우징 건축매니저 김인규과장입니다.
오늘은 목조주택의 내부에 숨겨진 스터드(벽체 기둥)를 찾는 스터드센서를 소개 해드릴까 합니다.
목조주택에 입주하고 나면 못을 어디에 박아야 할지 난감하시다 하시는 건축주님이 간혹 계시는데요..
석고보드는 힘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그안에 숨겨진 스터드(벽체 기둥)을 찾아야 하는데,
이 때 필요한 공구가 스터드 센서입니다.
기기의 버튼을 누르고 벽체에서 천천히 좌우로 이동하면 기기에서 점등되거나 경고음이 나오게 됩니다.
그곳에 못을 박으면 되는것입니다.
단순히 못을 박을 때는 스터드센서만 있으면 되지만,
전기가 흐르는 전선이나 금속까지 찾아내는 멀티 스터드센서기도 있습니다.
인사 차 완공되어진 건축주님을 찾아 뵐 때 선물로 드리면 굉장히 흡족해 하시더라구요...
이미지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