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성하우징의 이동영 과장입니다. 

오늘은 영동군 백자전리 고객님의 건축 스토리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바람이 몹시 불던 봄날이었습니다. 

고객님과 현장에서 뵙기로 하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30분 먼저 도착하여 현장 답사를 하고 

토지 분석을 하였습니다. 

 

저기 논 넘어 보이는 임야가 건축 예정부지입니다.

건축주님은 다른 사업을 하시다가

가족분에게 사업을 인계하시고 주택에 거주하시면서

개발사업을 하시기로 하였습니다.

건축 예정부지에서 바라본 전망입니다.

남향 전망과 확트인 조망이 기분까지 상쾌해 집니다.

현재 토목 허가 진행을 준비 중이시며

저희 회사와 협력하여 예쁜 주택단지를 만드실 예정입니다.

믿고 맡겨 주신 만큼

꿈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