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성하우징의 이동영 과장입니다^^

어제는 아이들을 데리고 이천 도자기 축제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아이들과 나들이 갔는데

너무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집이 용인이라 차가 하나도  

안막히고 잘 갔습니다.  

용인 사는 매력이라고나 할까요? ㅋㅋ 

 <일방 통행으로 진행하더라구요^^>

<도자기에 그림 그리기 체험>

<하트 모양 접시를 사서 그리기 전입니다^^>

<세 아이 모두 진지 합니다^^ ㅋㅋ>

<세 아이들 모두 작품 완성>

 <물레 체험장으로 고고 씽!!!>

<작품 완성>

 <만든 작품에 문양을 세심하게 넣어서 작품 완성>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겠어요..

내년에도 다시 갈 예정입니다.

와이프는 마음에 드는 접시와 도자기를 마구 샀어요. 

와이프도 뜻 깊은 하루였겠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