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성하우징의 이동영 과장입니다.

오늘은 봉화군 춘양면에 시공계약한  계약스토리를 전하겠습니다.

건축주님은 봉화에서 사과 과수원을 하시는

지역 유지 분이십니다.

봉화군에 국내 최대 수목원이 들어서면서

살고 계신 주택이 수용 되면서

이주하시게 되었습니다.

여러 회사를 검토하셨고

상담도 많이 받으셨다고 합니다.

결정적으로 당사가 지은 주택에

방문하셔서 살고 계신 고객분의

말씀을 듣고 결정하셨다고 합니다.

지역이 강원도와 근접해 있어서

단열에 매우 신경을 쓰십니다.

<남향 전망을 아주 훌륭합니다.>

<주택 단지 입구 도로 공사 중입니다.>

<부지가 잘 조성 돼 있습니다.>

저희 회사를 믿고 맡겨 주신 만큼

단지에서 가장 예쁜고 좋은 주택으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