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성하우징 건축매니저 김인규과장입니다. 

 이젠 완연한 봄이 왔나 봅니다.

최근엔 따뜻한 봄날의 햇볕을 맘껏 누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날짜상으로는 이미 봄이라고 할 수 있었겠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 꽃샘추위도 있었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봄같지 않은 봄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동안 밀려있던 계약스토리를 올려드릴께요.

우선, 3월 13일 휴대폰으로 한통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차분하고 조용한 목소리로 건축상담을 요청하신 H건축주님.

한참을 유선으로  진행하다 당일 본사에서 디테일상담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H건축주님께서는 단열을 중시하셨으며

패시브주택의 전반적인 지식도 가지고 계신 스마트하신 분이셨구요.

그렇게 상담 끝에 시공계약을 체결해 주셨고  10일 후 초안이 나왔습니다.

짜    짠~~~

건축주 분께서 만족해주셨답니다.

예상 으로는 6월정도에는 화성시 송산면에 (주)윤성하우징의 멋진 전원주택이 생기겠네요. 

다시한번 윤성하우징을 믿고 계약을 하여주신 건축주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