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성하우징의 이동영 과장입니다. 

어제 원주 미팅을 마치고 저녁에 근처 쇼핑몰에 들렀다가

아이들과 함께 실내 테마 파크를 갔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아무도 없었고 저희 가족 뿐이어서 

마치 저희가 전체를 빌렸다는 느낌을 받았고

시설물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카트를 타는 큰애>

 <큰애와 둘째가 카트 시합을 하네요.>

 <편백나무 풀에서 노는 막내>

 <독점 크램블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