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윤성하우징에 예비건축주님께서 상담차 방문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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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과 아이들. 가족 모두 다 함께 말이죠.. 

내방해주신 어르신과 부모님께서는 저희 건축매니저의 상담에 임해주시고...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밝게 웃는  미소는 마치 천사와 같아요..

보이시나요?

작은 연못위에 아이들이 손수 만든 눈사람이랍니다.

이렇게 예쁜 눈사람을 만들어놓고 놀고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제 욕심이겠지만....

다른 눈은 햇살에 녹아도 괜찮은데 아이들이 만들어 놓은 이 눈사람은 봄이 오기 전까지

윤성하우징 앞마당에 계속 있어줬으면 좋겠네요.....ㅋ ㅋ ㅋ

호호 깔깔 해맑은 웃음소리가 윤성하우징 곳곳에 가득 울려 퍼지네요...^^
 

아이의 웃음소리를 듣고 있으면 펑화롭고 행복하답니다.

우리 윤성하우징 직원분들....

파이팅해서

아이의 웃음을 되찿아 주는 사람이 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