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성하우징 박정배팀장입니다

오늘은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J건축주님의 계약스토리를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축주님께서는 수년 전 건축박람회를 방문하셔서 간단히 상담을 받고 가셨었습니다

당시에는 당장 건축 계획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이제는 손주들이 어느 정도 커가는 시점이 되어 주말주택으로 사용하실 생각으로  

상담 요청을 해주셨습니다

사모님께서는 꽤 오래전 사장님 몰래 땅을 사셨던 것이었고 심지어 건축시공사 선정도  

사장님 몰래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뭘 하려고 하면 항상 못하게 하는 바람에 이제는 그냥 사전협의없이 혼자서 진행해 버리는 습관이 생겼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이야기들이 너무 재미있었고 사모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들으면서 저도 무언가 행동을 달리하고 생각을 고쳐야 겠다는 깨닫는 시간이

되었었습니다

시공사를 알아보시던 중 윤성하우징이 정직해 보이고 디자인이 따듯하고 친근감이 느껴져서  

관심을 가지게 되셨다면서 미팅을 요청하셨고 

서울 자택으로 찾아뵙고 궁금하신 부분 해소해 드리면서  

당일 바로 계약 체결해 주셨습니다 

건축주님께서 느끼신 윤성하우징의 정직함과 친근함으로 입주하시는 날까지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