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mbc 건축박람회 현장 속으로...
제 38회 mbc건축박람회에 윤성하우징이 박람회 모델을 들고 출품하였습니다.
이번 박람회 모델이랍니다.
박람회가 시작하기 전에 얼른 한장 찍었지요^^
박람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작이 된지 얼마지나지 않고선 박람회장 안이 인파로 가득 메워졌답니다,
언제나 웃음이 넘치시는 김 희권 부장님이십니다^^
언제나 럭키 맨! 이 동영 과장님도 상담중이시네요~^^
건축 매니저분들 중에서 가장 비주얼이 좋으신 김 인규 과장님도 열정을 불태우고 계시네요~^^
이지훈 차장님꼐서도 상담을 진행중이시네요.
이번 박람회에서도 계약을 많이 따셨다고 합니다:)
과묵하신 엄 삼용 과장님이시랍니다^^
건축 매니저팀에서의 홍일점~!!
이 지영 과장님이시랍니다^^
그리고, 내부 사진을 몇장 더 보도록 할까요?
거실이랍니다
.
이번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공용공간은 1층으로,
사적공간은 2층으로 배치가 되었다는 점이지요^^
2층 복도에서 바라 본 뷰[View]랍니다.
바로 앞에 있는 곳은 다락방으로 건축주님의 손주사랑이 느껴지네요~^^
이번 박람회도,
이렇든 성황리에 마치게 되었답니다^^
오시지 못해 아쉬우신 분들은
8월달에 열리는 박람회를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