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이 와버렸는지 하늘도 푸르고 날씨도 아주 따뜻?해서
열심히 건축주님을 찾아다니다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네요 ^^
오늘도 윤성의 AS 전담팀은 이천 율면에 있는 우리 건축주님을 찾아뵈어 불편한
사항을 해결해 드렸습니다.
건축주님 내외께서 저희를 너무 반갑게 맞아주시고
작업이 필요한 부분을 상세하게 잘 안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2층 포치 목재 난간대 설치 건으로 방문을 드렸지만,
전체적인 타일 메지 보수 및 욕실 조명, 주방쪽 몰딩 등
주택 건축 후 보통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유지 보수 사항도
체크해 꼼꼼히 처리해 드렸습니다.
작업을 하는 동안 사모님께서 이렇게 시원한 아이스 커피를....
열심히 작업하다가 마시는 커피의 맛은 정말 환상입니다. !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저희는 할 일을 잘~ 하고자 노력 하는 것인데,
건축주님께서 항상 더 고마워하시고, 저희를 더 신경써주시는 것을 보면
항상 진심은 통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한 건축주님이 느끼시는 감사함과 응원이 저희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며, 건축주님이 더 필요한 사항이 없으신지 항상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다짐합니다.
가끔 건축주님들 께서 집 지은지 한참이 지나서
이런거 요청해도 되는지 ...조심스레 문의하시곤 하시는데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윤성하우징 AS 전담팀이 언제 어디든지 달려가겠습니다. ^^